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슈밋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* 사용자들의 사생활에 대해 매우 심하게 위험한 생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발언을 했다. 한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는데, 이 사고관이 구글의 위험한 행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모른다. >만약 당신이 누구도 모르게 하고 싶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, 아마도 처음부터 그런 걸 안 하는 게 좋을 겁니다. >If you have something that you don't want anyone to know, maybe you shouldn't be doing it in the first place. 이 발언은 상당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는데, 결국 그에 따르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든 비밀은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. 즉,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잠재적으로 부도덕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. 이는 바꿔 말하면, '''네가 떳떳하다면 비밀로 해서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?'''라는 망언이다. 개개인에게는 자유가 있는데 자기가 뭐라고 된 것마냥 남을 함부로 평가하는 위험하고 시건방지기 이를데 없는 발상이다.[[http://gawker.com/5419271/google-ceo-secrets-are-for-filthy-people|관련 기사]] 이런 발언을 한 사람이 [[북한]]의 정치적 환경에 대해서는 충격적이었다는 [[이중잣대]]적인 모습을 보였다. [[분류:미국의 남성 기업인]][[분류:1955년 출생]][[분류:폴스처치 출신 인물]][[분류:프린스턴 대학교 출신]][[분류:복수국적자]][[분류:구글/인물]][[분류:독일계 미국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